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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원음악상 대상에 소프라노 조수미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입력 : 2013.01.22 02:56|수정 : 2013.01.22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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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국내 음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원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올해의 음악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특별공헌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남윤 교수, 연주상은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 씨, 장려상은 작곡가 전민재 씨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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