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만화책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시각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촉각 만화책인 '안녕, 딱공?'을 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 뉴스레터와 블로그에 연재된 웹툰 가운데 일부를 묶은 이 만화책은 실제 시각장애 어린이가 모델인 만화 주인공 딱공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의 상황을 일일이 점자로 묘사했던 기존 도서와 달리 다양한 재료와 질감, 표현 기법을 통해 그림을 직접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입니다.
복지부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장애 특수학교와 장애인 복지관 등 300여 곳에 우선 배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