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로 지난해 은행권이 2조원 가량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권은 저신용, 저소득 서민 22만명에게 새희망홀씨 대출로 1조9천8백억원을 대출해줘 1명당 910만 원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희망홀씨 대출자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층과 연소득 2천만원 이하의 저소득층이 7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연체율은 2.4%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은행별 취급실적은 신한은행이 3천282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 국민, 외환 은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