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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男 한강 투신…경찰과 어부가 구조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1.20 17:27


오늘(20일)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고양시 신행주대교 중간에서 43살 A 씨가 차량을 세워놓고 다리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목격하고 112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어구를 정리하고 있던 어부 53살 김 모씨에게 투신 사실을 알리고 김 씨의 배를 타고 A 씨를 구조했습니다.

현재 A 씨는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안정을 찾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