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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박격포 훈련탄 1발 발견…군부대 회수

신승이 기자

입력 : 2013.01.19 16:22|수정 : 2013.01.19 16:32


오늘(19일) 오후 2시 반쯤 충북 옥천군의 한 도축장 땅 밑에서 81mm 박격포 훈련탄 한 발이 발견돼 군 부대가 회수했습니다.

목격자 이 모 씨는 경찰에서 "전선 매설 작업을 하려고 굴착기를 운전하던 중 지하 30m쯤에서 포탄이 나와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포탄은 10년 전까지 군에서 사용된 훈련탄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수십 년 전 군부대 인근 지역의 흙을 덮는 과정에서 포탄이 함께 묻혔던 것 같다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