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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 침몰 어선 생존·사망자 이송 중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1.19 11:39|수정 : 2013.01.19 13:42


제주 서귀포 해경은 서귀포 남쪽 먼 바다에서 침몰한 갈치조업 어선의 생존자 중국인 35살 장모씨와 사망자 4명의 시신을 제주도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어선은 지난 2일, 한국인 선원 일곱 명과 중국인 선원 두 명 등 모두 9명을 태우고 서귀포항을 출항했다가 어제(18일) 새벽 선체에 불이 나면서 침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