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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윤 "한미 FTA는 양국 경기침체 탈출용 성장동력"

장선이 기자

입력 : 2013.01.19 05:44|수정 : 2013.01.19 11:35

"美 재정절벽 협상 타결에도 하방위험 여전"


정부는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미국 재계에 제안했습니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25회 한미 재계회의 분과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해 양국이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한미 FTA를 제시했습니다.

신 차관은 한미 FTA는 양국의 교역ㆍ투자 활성화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기업인들이 투자 확대를 위해 적극협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로 출렁이던 외환시장과 주식시장을 빠른 속도로 안정시킬 수 있었다는 평가도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