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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독촉에 친구 살해하려 한 30대 구속
김학휘
입력 : 2013.01.18 15:28
서울 수서경찰서는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던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로 37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7일 새벽 서울 역삼동 자신의 노래방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37살 김 모 씨가 빌려준 돈 1억 원을 갚으라고 하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강 씨는 김 씨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압박감에 시달리다 미리 흉기를 준비해 김 씨를 살해할 계획을 세웠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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