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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中 견제 조기경보통제기 동중국해에 투입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1.18 10:28


미군이 동중국해에서 중국 전투기 등의 동향 감시를 위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투입했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동중국해 상공에서 중국 전투기가 미군 P3C 초계기와 C130 수송기를 뒤쫓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따른 것입니다.

일본 항공자위대도 연일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센카쿠 주변 상공에 띄워 중국 항공기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공중조기경보통제기로 파악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공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