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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치

한세현 기자

입력 : 2013.01.17 21:20|수정 : 2013.01.17 22:14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어젯밤(16일) 11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경찰서 소속 49살 A 경위가 면허정지 수치인 혈중 알코올농도 0.084%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 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 기사를 불렀으나 기사가 오지 않아, 직접 운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입건해 조사하는 한편, 징계위원회에 회부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