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마음고생이 심했나보다!
'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여성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FM4U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계속 시간이 흘러도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게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라서 늘 고민이 된다"며 "별명도 얼음공주여서 많이 새침해 보이나 보다. 그런데 내가 이렇게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얼음공주 아니다!" "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속마음은 여린가보다" "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제시카도 마음고생 심했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별밤'에는 소녀시대 윤아, 효연, 수영 등이 출연해 자신들의 고민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시카 외모 심경 고백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