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업계가 새정부 출범을 맞아 보험모집때 3만원을 넘는 경품을 제공하지 않기로 하는 등 자정운동에 나섰습니다.
김규복 생보협회 회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저금리 기조 심화로 경영 여건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되지만, 어려울 때일수록 소비자 보호에 역량을 집중해 중장기 성장활로를 모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금융권 최초로 모집이나 유지, 지급 등 보험모집 단계별로 소비자보호 방안을 마련해 다음달 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