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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오늘(17일) 100도를 돌파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오늘 오전까지 모금액이 2701억 원으로 목표액인 2670억 원을 넘어서 온도탑 수은주가 101.2도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26일 모금을 시작한 지 53일 만이며 지난 1999년 연말연시 집중모금 시작 이래 최고 액수입니다.
기부자별로는 기업 기부금이 2083억 원으로 77.1%, 개인 기부금이 618억 원으로 22.9%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