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국인 21% "석달 안에 삼성 스마트폰 구입하겠다"

이성철 기자

입력 : 2013.01.17 04:21


미국 시장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약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체인지웨이브'는 지난해 말 미주지역 성인 4천61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90일 이내에 구입할 의향이 있는 스마트폰 브랜드를 물은 데 대해 삼성전자 스마트폰이라고 답한 경우가 전체의 21%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조사 이후 사상 최고치인데다 전분기인 지난해 9월 말의 13%보다 8%포인트 높아진 것이라고 체인지웨이브는 전했습니다.

이와 같은 삼성전자의 강세에도 조사대상자의 50%는 애플의 아이폰을 구입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체인지웨이브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구입 의사를 조사한 결과 연초부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시장에서 아이폰의 입지는 여전히 탄탄하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