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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4호가 도시락 선택에서 3표를 얻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짝’ 애정촌 ‘돌싱특집’ 43기 2부에서 도시락 선택이 이어졌다.
남자4호는 “현모양처인 것 같아요”라며 “아이도 잘 키울 것 같다”라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여자4호는 애정촌에서 능숙한 살림 솜씨를 선보였고 남자4호가 이를 눈여겨 본 것. 남자4호는 방석과 따뜻한 물도 준비하며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남자5호와 남자7호도 여자4호를 선택했다. 남자7호는 “직장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같다”며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여자5호 역시 세 명의 남자에게 도시락 선택을 받았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