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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 당선인 공약 용도폐기 안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1.16 18:47|수정 : 2013.01.16 18:51


민주통합당은 대통령직인수위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공약에 대한 수정 가능성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박 당선인은 국민과의 약속을 하늘처럼 지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기초노령연금 20만 원과 군복무기간 단축, 4대 중증질환 보장 등 당선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주요 공약을 한 달도 안 돼 수정하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관료들의 재정타령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과의 약속에 대한 박 당선인의 실천의지"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