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낡은 공공청사 리모델링 등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올해 공공임대주택 2만 5천 호를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2014년까지 공공임대주택 8만 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2020년 이후 임대주택을 전체 주택량의 10% 수준까지 높이는 내용을 담은 '임대주택 8만 호 플러스 알파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임대주택 4만 6천 호를 공급한 서울시는 올해 2만 5천 호를 추가로 조성해 박원순 시장의 공약인 '임기 중 공공임대주택 8만호 제공'에서 90%에 해당하는 7만 천여 호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가운데 올해 입주 가능 물량은 약 1만 8천 호로, 지난해보다 700호가량 늘어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또 올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1~2인 가구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등 소형주택, 전세금지원형 임대주택, 쪽방 리모델링 지원 및 고시원 안전시설개선사업, 민간토지임차 임대주택 등 새 방식을 도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