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회계법인이 대형 회계법인보다 감사에 대한 내부 품질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2007년부터 5년 간 매년 10개 안팎의 회계법인을 선정해 31개 회계법인에 대해 품질관리 감리를 한 결과 1천764건의 미비점을 발견해 개선권고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적사항은 품질관리제도 구축ㆍ운영의 적정성 관련이 492건,개별감사업무 수행의 적정성 관련이 1천272건이었습니다.
지난해 4월 말 현재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126개 회계법인 중 32개 대형 회계법인은 금감원이 직접 감리하고 나머지 94개 회계법인과 251개 감사반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감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