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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대국민 소통 위해 트위터 개설

김수형 기자

입력 : 2013.01.15 11:34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인수위와 관련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국민의 민원과 민심을 새 정부 로드맵에 반영하기 위해 트위터를 오픈했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는 트위터를 인수위 활동 상황과 각종 소식을 알리고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창구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인수위는 일반 국민의 정책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든 국민행복제안센터에 오늘부터 전문 상담원 6명을 배치해 전화로도 제안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0일부터 설치한 제안센터에는 오늘 오전까지 방문 100여 건, 홈페이지 1천 500여 건, 우편ㆍ팩스 1천100여 건 등 모두 2천700여 건의 제안이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