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정치 행보가 귀국과 함께 재개될 것이라는 무소속 송호창 의원의 발언에 안철수 테마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15일 코스닥 시장에서 안랩은 오전 9시3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68% 오른 4만6천450원에 거래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미래산업이 9.53%, 써니전자가 13.16% 올랐다.
전날 안 전 후보의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송 의원은 미국에 체류 중인 안 전 교수의 향후 정치 행보와 관련해 "준비가 되면 (한국에) 올 것"이라고 말했다.
안 전 후보가 귀국하면서 구체화된 계획을 제시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