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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약속 이행은 정치 기본…쌍용차 국정조사 실시해야"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3.01.15 09:36|수정 : 2013.01.15 10:09


민주통합당은 1월 임시국회의 쟁점 중 하나인 쌍용자동차 국정조사 실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우원식 원내 수석 부대표는 오늘(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쌍용차 국조 문제로 새누리당의 내홍이 시작됐다"며,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라고 비판했습니다.

우 수석부대표는 "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치의 근본으로 쌍용차 국조는 박근혜 당선인도 공약한 사안"이라며, "쌍용차 해법을 내놓는 것이 박근혜 정부가 서민과 노동자들의 고통을 해결하겠다는 첫 의지의 표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누리당은 대선 기간 기초노령연금 두배 인상 지급을 공약했지만, 대선이 끝나자 약속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 수석 부대표는 1월 국회의 과제로 국회 쇄신과 헌정회 지원 최소화, 국회 예결특위 상임위화 등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