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월 임시국회에 대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안전을 도모하며 국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오늘(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월 임시국회는 매우 의미 있는 국회"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특히 "국제정세가 혼미하고 세계 경제침체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데 이러한 여러 과제가 정권교체기하고 겹치게 되면 자칫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면서 "위기관리와 관련해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떤 일이 벌어지더라도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우리의 성장잠재력을 키우고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새 정부가 정말로 열심히 일을 해 줘야 하고, 새 정부가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국회도 잘 도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것이 국민행복을 위해, 또 새 정치를 위해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선거 후유증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 정치권이 제반문제에 대해 선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고, 그 때문에 국민이 더 불안해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차제에 새로운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운 국회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민주통합당에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공약과 관련해선 "새누리당은 자나깨나 공약실천을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