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해 6월부터 금연지정구역에서 흡연자 1천30명을 적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330여곳, 서울·청계·광화문 광장, 시 관리 공원 20곳 등 총 362곳에서 모두 21명의 단속요원을 동원해 흡연자를 적발했습니다.
가장 많은 흡연자가 적발된 곳은 중앙차로 버스정류장으로 609명이 적발됐습니다.
금연구역 흡연 적발자에게 부과된 과태료는 1명당 10만원 씩 총 1억300만원이며, 납부율은 약60%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