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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특허공시 941건…소폭 감소

송욱 기자

입력 : 2013.01.14 08:33


지난해 상장사들의 특허취득 공시가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작년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941건으로 전년에 비해 2.8%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113건에서 112건으로 1건 줄어드는 데 그쳤지만 특허취득 공시법인이 53개사에서 24개사로 31.4% 감소하는 등 쏠림 현상이 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이 27건, 의료정밀 11건 순으로 특허취득 건수가 많았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의 특허취득 공시는 2011년 855건에서 작년 829건으로 26건 줄었고 특허취득 공시법인도 193개사에서 178개사로 7.8%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