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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 유출 3시간 동안 '쉬쉬'…주민이 신고해

최재영 기자

입력 : 2013.01.14 05:30|수정 : 2013.01.1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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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염산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고를 낸 공장이 3시간 동안 관계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제(12일) 오전 8시 20분쯤 경상북도 상주시의 한 공장에서 염산이 유출됐지만, 공장에 있던 직원 4명은 신고를 하지 않고 사고 수습에만 매달렸습니다.

3시간이나 지난 오전 11시쯤에야 공장 인근 거주 주민이 신고해 긴급방제작업이 이뤄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