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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2’(이하 ‘K팝 스타2’)9회에서는 불꽃 튀는 ‘캐스팅 전쟁’을 거쳐 SM-YG-JYP에 입성한 실력파 참가자들의 ‘3사 특별 트레이닝’ 과정이 그려졌다.
보아는 중간 평가를 위해 SM 캠프 참가자들을 펜션으로 불러 색다른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이어 샤이니 온유와 민호가 ‘스페셜 트레이너’로 펜션을 급습해 눈길을 끌었다.
샤이니의 모습을 본 참가자들은 깜짝 놀라며 샤이니를 반겼다. 특히, 그룹 퍼포먼스를 보인 SM 캠프 여성 참가자들은 샤이니의 두 남자를 사랑에 빠지게(?) 해 눈길을 끌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재윤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