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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불 무시 후 행인 치어 숨지게 한 버스기사 구속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01.13 16:47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신호를 어기고 운전하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시외버스 기사 49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7일 아침 8시쯤 서울 당산동 양평로를 달리다 횡단보도 옆으로 길을 건너던 80살 임 모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노란불에도 정지선에 차를 멈추지 않고 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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