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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산누출 공장 2년3개월 전에도 폭발사고

유덕기 기자

입력 : 2013.01.13 13:56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한 웅진폴리실리콘 경북 상주공장에서 2년3개월 전에도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1명이 다쳤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0년 10월 23일 오전 이 회사 실외 폐가스 처리공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화재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이 공장은 설립한 지 2년 4개월 정도 지난 상황이었고 모기업인 웅진그룹이 한창 사세를 확장하던 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