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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제조업체, 최대 경영 애로는 '자금부족'

김범주 기자

입력 : 2013.01.13 13:40


종업원이 열 명이 안되는 영세 제조업체가 겪는 가장 큰 경영 애로는 자금부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소기업청이 8천개 영세 사업체를 방문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자금부족이 애로사항이라는 응답이 40%로 가장 많았고 판로개척과 인력부족이 뒤를 이었습니다.

가장 바라는 정책적 사항도 자금지원이 70%로 가장 높았습니다.

중소기업청은 따라서 당장 올해부터 이들을 위한 지원 자금을 지난해 650억원에서 올해 2천 5백억원으로 늘리고, 업체별 지원 한도도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