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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업무보고 이틀째 '중수부 존폐' 보고

이강 기자

입력 : 2013.01.12 11:33


정부부처 업무보고 이틀째인 오늘(12일) 인수위는 국세청과 국가정보원, 지식경제부와 법무부, 그리고 대검찰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이 개혁대상으로 지목한 검찰은 오늘 업무보고에서 대검 중수부 폐지와 검사장 직급 축소 등에 대한 최종 입장을 정리해 보고합니다.

국세청은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세무조사 확대와 역외 탈세 추적 기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보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정원은 1·2·3 차장의 업무를 어떻게 나눌지, 그동안 논란이 돼온 국내정치 정보 수집 기능을 재편할지가 관심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