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이었고 광주는 가장 저렴했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해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서울이 ℓ당 2천58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1천995원, 경기 1천993원, 인천ㆍ대전ㆍ제주 1천987원 등의 순위였습니다.
광주는 ℓ당 1천962원으로 서울과 96원이나 차이가 났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서울의 경우 주유소 부지의 임대료가 비싸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쌌고, 광주는 주유소간 과당 경쟁으로 상대적으로 쌌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유사별로는 지난해 52주 가운데 49주 동안 SK에너지가 가장 비쌌습니다.
또 정유사와 주유소의 유통 비용은 ℓ당 평균 55원, 이윤은 108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