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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대기실 모습 포착 "이루마와 다정 모습에 정석원 질투하겠네"

연예뉴스팀

입력 : 2013.01.11 17:15|수정 : 2013.01.11 17:15

백지영 대기실 모습, 둘이 많이 친해졌나봐


가수 백지영과 이루마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되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지난 10일 "백지영 씨, 이루마 씨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무대 후 모니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이루마의 머리를 빗겨주는 듯 한 포즈와 함께 무대를 모니터 하며 의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백지영과 이루마의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냈다.

백지영의 신곡 '싫다'는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백지영을 위해 만든 곡으로 발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 대기실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이루마 다정해보인다!" "백지영 이루마 비주얼 대박이다!" "백지영 대기실 모습 재밌어 보인다!" "백지영 이루마 뭘 보고 있는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백지영 대기실 모습, WS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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