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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당선인 "글로벌 취업ㆍ창업 확대하겠다"

이승재 기자

입력 : 2013.01.11 12:29|수정 : 2013.01.11 13:51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글로벌 취업과 창업을 확대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정부가 적극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오늘(11일) '글로벌 취업ㆍ창업대전' 박람회장을 찾아 "새 정부는 청년들이 세계 속에서 우수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스펙이 아니라 실력과 능력으로 경쟁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라에 공헌하고 본인들의 꿈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해외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해 만든 'K-무브' 공약을 소개한 뒤 "국내 시각에서 벗어나 세계 각국에서 성공신화를 써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질 좋은 글로벌 일자리를 개척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트라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한상 네트워크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해외 인력채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해외 취업과 창업 지원체계를 갖추겠다"며 "청년 벤처 기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일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각자의 꿈을 위해 희망의 시대를 스스로 열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