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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달보다 5조 원 가까이 늘었습니다.
취득세 감면 등 정부의 한시적 세제혜택 종료를 앞두고 부동산 거래가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대한 주택보증이 올해 미분양주택을 7천억 원어치 사들이기로 했습니다.
주택보증은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보증 한도도 3조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택업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음 달부터 보증료율을 인하하고, 서민 주거안전을 위해 하우스푸어와 렌트푸어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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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청구서와 관련한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분야는 정보통신 서비스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청구서에 대한 소비자불만 상담 3천 635건 가운데, 정보통신서비스가 48.7%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불만 내용은 요금 오류와 청구서 지연, 소비자 피해보상 기준 미흡 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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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4~5만km마다 교환하는 자동차 자동변속기유를 10만km까지 주행한 뒤 바꿔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석유관리원은 국내 자동차업체의 휘발유 차량 12대를 대상으로 5만km와 10만km를 주행한 뒤 변속기유를 채취해 조사한 결과, 새 변속기유와 품질에 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