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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CNK 주가조작 의혹 박영준 전 차관 조사

김윤수 기자

입력 : 2013.01.11 12:15|수정 : 2013.01.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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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CNK 인터내셔날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해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차관을 상대로 카메룬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에 대한 CNK의 보도자료 작성에 관여했는지와 2010년 카메룬을 방문한 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차관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와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지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