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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3명이 한인 여학생 집단 성폭행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1.10 19:20


캐나다 토론토의 한인타운인 핀치 지역에서 현지시각으로 지난 7일 새벽 3시쯤 한국인 유학생 19살 A 양이 한국인 남성 3명에게 집단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양은 24시간 편의점을 찾은 뒤 주차장에서 남성들의 차량으로 납치돼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뒤 인터넷에는 '29살 이 모씨 등 용의자 남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 수사가 두려운 한 명이 나머지 두 명을 살해한 뒤 자살했다'는 내용이 떠돌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에 대해, '용의자로 추정되는 3명의 시신과 범행에 사용된 차량이 발견됐다는 제보가 어제 주토론토총영사관에 접수됐으나, 현재까지 현지 경찰에 접수된 시신발견 신고는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경찰과 접촉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