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변우민이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태어난 변우민 딸 사진이 트위터에 공개되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변우민 딸 변하은 양은 아빠 변우민과 엄마 김효진 씨의 미모를 빼닮아 갓 태어난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10일, 변우민의 지인은 "변우민 씨가 생후 9일 된 딸과 처음으로 눈을 맞췄다. 변우민 씨가 아빠가 됐다는 사실에 하루하루 행복해하고 있다"면서 변우민과 그의 딸 모습을 공개했다.
변우민은 딸 하은 양을 품에 안고 사랑스럽고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얼굴에 미소를 띄고 있어, 벌써부터 '딸바보'의 조짐을 드러내고 있다.
변우민 딸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우민 딸공개, 딸 완전 귀엽다", "변우민 딸공개, 신생아인데 완전 예쁘네요", "변우민 딸공개, 변우민씨 축하해요", "변우민 딸공개, 딸바보 1인 추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변우민 딸공개, 변우민 지인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