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는 모두 455만 8천대였고, 그 중에 316만대가 해외로 수출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런 수치는 2천 11년보다 2%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내수 판매 부진과 노조 파업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수출은 유럽과 중남미에서는 줄었지만, 북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두자리 수 이상 늘어났습니다.
또 국내 시장에서는 고유가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종이 각각 9.7%와 87.6% 판매가 늘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