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61.66포인트 뛴 13,390.51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3.87포인트 오른 1,461.0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4포인트 상승한 3,105.8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개하는 어닝 시즌에 대한 불안감이 낙관적인 기대로 바뀌었습니다.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의 실적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시장에서는 기업들의 4분기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채무 한도 증액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