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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젠 취향까지! '스마트TV' 신기술

TJB 김진석

입력 : 2013.01.0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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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는 TV가 스스로 알아서 개인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그야말로 똑똑한 TV인데요, 편리하게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돕는 여러 기술까지 개발됐습니다.

보도에 김진석 기자입니다.



<기자>

사용자가 TV를 켜자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TV편성표가 나옵니다.

그동안의 시청했던 내용과 SNS활동 등을 바탕으로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찾아낸 것입니다.

바로 지능형 TV 소셜서비스입니다.

[유초롱 연구원/전자통신연구원 : 성별이나 나이 같은 기본정보와 그리고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사용하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 지에 대한 선호정보, SNS정보를 활용해서 사용자한테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그런 원리로 돼 있습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계정만 입력하면 관심 있는 TV와 웹 콘텐츠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친구가 좋아하는 TV 콘텐츠의 정보를 공유하거나, TV를 시청하면서 같은 화면에서 채팅도 할 수  있습니다.

[류원 책임연구원/전자통신연구원 : 나만의 편성표를 직접 만들어서 내가 방송사에 있는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골라서 편성표를 내가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소셜 TV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리모콘 대신 몸짓으로 TV 메뉴를 조작하거나, 손동작으로 화면에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TV시청 중에 전화가 오면 볼륨이 알아서 줄어드는 편리성도 갖췄습니다.

전자통신연구원은 이번 기술의 조기상용화를 위해 국내 산업체 7곳에 기술이전을 완료했으며 올 하반기 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