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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항 크루즈 관광객 10만 눈앞

남달구

입력 : 2013.01.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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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이 크루즈 관광객 10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인천항을 기항하는 크루즈선이 60차례 이상 입항할 예정으로 지난해 8차례 입항한 것에 비해 8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루즈선은 정원이 1900명인 7만 5000톤급과 1850명이 정원인 4만 7000톤 급으로 인천항에서 12시간 정도 머문다는 것입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승객들의 하선율을 높이고, 인천에서 관광을 즐기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인천 도시공사 등과 공동의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