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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 청년인턴 5만 명 지원…작년보다 25%↑

조정 논설위원

입력 : 2013.01.09 14:13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중인 '중소기업 청년 취업 인턴제'가 확대 시행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 수혜 대상을 5만명으로 확정하고, 예산 2천498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수혜 대상은 1만 명, 예산은 320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난 2009년 도입한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제는 중소기업이 15세 이상 청년을 인턴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정부가 최대 6개월 동안 임금의 50%, 최대 월 8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