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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콜센터 상습 성희롱 고객 형사처벌한다

박성구 기자

입력 : 2013.01.09 10:07


은행이나 보험사, 카드사에 성희롱이나 욕설 전화를 자주 하면 형사 처벌을 받게 됩니다.

은행연합회는 `콜센터 성희롱 대응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신한, 국민, 우리 등 시중은행에서 다음달부터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악성 고객이 콜센터 직원을 상대로 언어폭력을 일삼는 사례가 늘어 가이드 라인을 처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