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CES 2013 행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3천여 개 업체가 참여한 올해 행사에, 삼성전자는 85인치와 110인치 크기의 대형 울트라HD TV를 내놓았습니다.
울트라HD TV는 화면의 선명도가 풀HD보다 4배나 높은 8백만 화소에 달하는 초고화질 TV입니다.
LG 전자도 다양한 크기의 울트라HD TV와 함께, 세계 최초로 판매에 들어간 55인치 OLED TV를 출품했습니다.
일본 소니는 삼성, LG 제품보다 큰 56인치의 울트라HD OLED TV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CES 행사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가전협회의 개리 샤피로 대표는 "새로운 제품 2만여 개가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