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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경차 골라 턴 10대 6명 입건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01.09 09:27


인천 남동경찰서는 주차된 승용차 안의 금품을 수 차례 훔친 혐의로 16살 박모 군 등 10대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군 등은 가출해 만난 친구 사이로 지난달 21일과 23일 인천시 남동구 일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24대 안에 있던 금품 4백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부평구에서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간단한 도구를 이용하면 잠긴 문을 쉽게 열 수 있는 점을 노려 경차를 주요 범행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