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시즌에 대한 경계 심리가 확산하면서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0.41% 떨어진 13,328.8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32% 하락한 1,457.15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0.23% 내려간 3,091.8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허리케인 '샌디'가 미국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데다 대통령 선거와 재정절벽 협상 등의 불확실성으로 기업활동이 활발하지 않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