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8% 내린 6,053.63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48% 하락한 7,695.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3% 오른 3,705.88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최근의 상승세를 마무리해 바닥 다지기가 진행되면서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이동통신주들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독일의 11월 수출이 10월보다 3.4% 하락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