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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8일, 박근혜 제 18대 대통령 당선인이 당선 이후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회동했다. 차기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의 만남은 민주적 권력이양의 신호탄인 셈.
그리고 지난 4일, 26명의 인수위원이 모두 정해졌고, 지난 6일, 인수위는 공식 출범했다. 앞으로 박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까지 남은 시간은 한 달 보름 정도. 앞으로 인수위는 어떤 활동을 펼치게 될까?
인수위에 국민들의 시선이 모이는 이유는 바로, 인수위에서 앞으로 탄생할 새 정부의 밑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법으로 규정된 인수위 활동 기간 60여일이 곧 정권의 5년을 좌우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성공적인 대통령을 만드는 필요조건인 성공적인 인수위. 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긴장된 출발을 맞아 《현장21》이 과거 인수위원들, 고위공직자, 학계 전문가들의 고언을 들어봤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