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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고위험자 368만 명…여성이 더 많아

신승이 기자

입력 : 2013.01.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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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위험이 높은 정신건강 고위험자가 368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우리나라 인구 중 27.6%는 평생 한번 이상 정신건강 질환을 경험하며 우울증 등을 앓는 정신건강 고위험자는 약 368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신건강 고위험자는 스트레스 처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로, 대개 이혼이나 실직, 사별 등을 경험한 집단입니다.

성별로는 여성이 258만 명으로,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