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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지난해 공공택지·주택 판매 저조

이호건 기자

입력 : 2013.01.08 12:45|수정 : 2013.01.08 15:35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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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침체 여파로 공공택지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신도시·택지개발지구의 공공택지 판매실적이 9조 5천 458억 원으로, 목표에 비해 면적 대비 80%, 금액 대비로는 5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위한 공공주택 분양실적 역시 목표치에 미달했습니다.

지난해 택지·주택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했던 건 경기침체에 수도권 신도시 개발 등이 지체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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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수입차 판매가 13만 대를 넘기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해 신규 등록된 수입차가 13만 858대로 재작년보다 24.6%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수입차 중 2천㏄ 미만 비중이 재작년보다 7%P 이상 늘어난 49.4%로, 수입차 시장의 소형화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유럽 차 점유율이 74.3%로 가장 많았고, 일본 18.3%, 미국 7.4%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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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소비자의 성향을 대변하는 키워드는 '일상충동'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습니다.

제일기획은 만 13세에서 59세 남녀 3천 8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내년 소비자들이 불확실성의 긴장된 삶을 살기 때문에 작은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는 성향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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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연말정산해야할 외국인 근로자가 올해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을 전망입니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대상 외국인이 지난 2010년 30만 3천 명에서 재작년 46만 5천 명으로 20% 넘게 늘어 올해에는 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